충남도, ‘통신설비 신속 복구체계’ 구축
- KT대전사업단과 협약…장비·인력 지원 등 협력키로
집중호우와 태풍 등 각종 재해에 따른 전기·통신 두절로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두 기관이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한다는 내용이다.
협약에 따르면, 도는 재난 발생 시 해당 지역에 필요한 통신설비 지원을 KT대전법인사업단에 요청하고, KT대전법인사업단은 지원 가능한 장비 및 인력을 재난 지역에 신속히 지원한다.
양 기관은 또 재난으로 통신시설이 파괴됐을 경우, 신속한 복구를 위해 통신시설과 장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담당자간 상시 연락체계와 협조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도 관계자는 “전력설비 신속 복구를 위해 한국전력 대전충남본부와 협약을 체결한 데 이은 이번 협약으로 전력·통신에 대한 신속한 복구 체계를 모두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은 도청 건설교통항만국장실에서 서동수 도 건설교통항만국장과 전금주 KT대전법인사업단 본부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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