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내포신도시 ‘건축·광고물 심의’ 확대
- 심의 세부운영기준 마련…주민 의견 수렴 절차 들어가
15일 도에 따르면 도는 ‘내포신도시 시설물에 대한 도 심의 세부운영기준’을 마련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고 절차에 들어갔다.
주요 골자는 도의 심의·자문 대상을 ‘기존 건축물 16층 이상 또는 3만㎡이상 다중이용시설물’에서 ‘내포신도시 내에 설치되는 모든 건축물과 광고물’로 확대한다는 것으로 해당 토지는 모두 1,661필지, 5,514,239㎡에 이른다.
도 관계자는 “내포신도시 내에서 건축허가나 광고물 설치허가 전에 저급한 재료의 사용을 제한하거나,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광고물을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아름다운 경관을 가진 도시로 만들겠다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서동수 도 건설교통항만국장은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입주민들과 관계기관 등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새로 조성되는 내포신도시를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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