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한-벨라루스·한-아제르바이잔 수교 20주년 기념 행사 개최
‘전통과 현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한-벨라루스 수교 20주년 행사(6.18)에서는 창작 모듬북 연주, B-boy 퍼포먼스, 한국전통무용과 B-boy의 협연, 판소리와 비트박스의 협연 등 이 지역에서 특히 인기있는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한-아제르바이잔 수교 20주년 공연시(6.21)에는 아제르바이잔 전통민속무용팀 및 전통음악팀과 협연할 예정이다. 아제르바이잔의 전통음악인 ‘무감(Mugham)’은 우리나라 고유의 ‘창’과 매우 흡사하므로, 공연의 마지막 순서에 예정되어 있는 양측 공연팀의 ‘아리랑‘ 합창은 양국 음악의 하나된 멋진 하모니가 기대되는 무대이다.
금번 수교 기념 행사가 양국 국민간 친밀감 형성 및 상호교류 활성화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되고, 이를 바탕으로 경제·통상 등 각 분야에서 양국간 실질적 협력의 기반이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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