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대기전력 진단 및 제로 컨설팅 참여가정 모집

전주--(뉴스와이어)--올 여름은 예년에 비해 폭염이 심할 전망(기상청, 5.24)으로 냉방기 사용 증가로 인한 전력 증가가 예상되어 전력 예비율(1.9%)이 낮아 지난해 9.15일 같은 대 정전 사태가 우려된다.

여름철 에너지 절약을 위한 녹색생활 실천운동 필요성 이 대두되고 있어 가정에너지 사용량의 11%를 차지하고 있는 대기전력을 절약하기 위한 온실가스진단 및 컨설팅을 지원 가정에서 새나가는 전기를 절약하고자 한다.

추진내용

전라북도, 전북그린스타트 네트워크, 시·군과 함께 저탄소 녹색생활실천 운동을 확산·정착하기 위하여 ‘12.6.25 ~ ’12.9.16일까지 5,000 가정세대에 대하여 *대기전력을 차단하기 위한 온실가스 진단사업을 추진한다.

*대기전력은 실제로 가전기기를 사용하지 않는 동안 낭비되는 전력으로 가정 전력 소비량의 11%를 차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연간 5,000억원이 대기전력으로 낭비되고 있다.

이번 대기전력 진단을 위한 온실가스 진단사업은 지역의 녹색생활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그린리더들이 가정세대를 방문하여 가정에서 사용하는 텔레비전, 컴퓨터 등 가전제품을 플러그를 꽂아놓은 상태에서 대기전력과 사용시의 소비전력을 측정해 온실가스배출량과 에너지 사용량을 직접 비교해 절감방안을 제시하게 된 다.

대기전력 진단을 받기를 희망하는 세대는 전북그린스타트 네트워크(☎ 070-5635-7670)나 시군 환경과로 신청하면 해당 지역 그린리더들이 세대방문 에너지 온실가스 진단 및 컨설팅을 지원 할 계획이며 신청세대에 대해서는 별도 에너지 절약을 위한 멀티탭을 시군에서 지급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가정의 대기전력 진단 및 제로 컨설팅은 가정 내 새어나가는 대기전력을 진단하고,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게 함으로써, 여름철 전력난을 극복하기 위한 에너지 절약과 녹색생활 실천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기대효과

5,000세대에 대하여 대기전력진단으로 285Kwh 전기를 절약할 수 있으며 또한 각 가정에서 1시간 가전제품 사용을 줄이면

- 텔레비전 시청을 1시간 줄이면 연 20.9㎏CO2
- 세탁횟수를 1회 줄이면 연 13㎏CO2
- 에어컨 사용을 1시간 줄이면 연 26.2㎏CO2
- 냉장고에 60%정도 채워서 사용하면 연 6.8㎏CO2를 절감할 수 있다.

이는 연간 66.9㎏CO2의 온실가스를 절감하는 것으로 어린소나무 24그루를 심는 효과를 낸다.

금후계획

도는 이번 온실가스 진단사업을 계기로 성과를 분석 후, 동절기에는 더 많은 세대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대기전력 차단을 위한 사업을 확대 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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