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그린쉽 정책포럼’ 개최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6월 15일 그린쉽 기자재산업을 주도하고 선점하기 위해 ‘그린쉽(Green Ship) 정책 포럼’을 군산시 리츠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에서 주최하고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 군산대학교, 한국선급(KR), 전북TP,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였으며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전라북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조선협회,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 후원하였다.

그린쉽 정책포럼은 산·학·연·관 조선/해양 전문가 100명이 참석하여 성공적인 그린쉽 개발방안과 새만금산업단지내 조선/해양에너지협동화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정책제언, 발전방향, 그린쉽 관련 R&D 방향을 제시하고, 관련기업 지원방안 등에 대해 발표 및 토론회를 가졌다.

‘그린쉽 정책포럼’ 추진 경위

우리 도에서는 금년 3월에 조선·해양 산업의 새로운 시장인 그린쉽 분야를 동남권과의 차별화된 조선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그린쉽 시험·인증센터를 전라북도 군산시에 유치했었다.

그린쉽인증센터는 군산시 산학융합지구 부지내 ‘12~’13년까지 300억원을 투자하여 연구동(1,485㎡), 시험동(7,878㎡) 시설과 장비구축을 추진하게 된다.

본 시설에 한국선급이 입주하여,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과 군산대학교와 공동으로 국가 R&D사업 수행은 물론 연구시설장비를 활용하여 조선기자재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 등 전북의 조선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허브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그린쉽 시험·인증센터 유치를 계기로 전북이 그린쉽 기자재 산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고, 관련 산업의 선점을 통해 조선해양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기업, 연구기관 등 관계 전문가가 참여하여 그린쉽 기자재산업의 기술개발 및 발전방향을 발표하고 논의하기 위해 개최하였다.

‘산·학·관 상생협약’ 체결 의미와 내용

그린쉽 정책포럼에 앞서 조선/해양관련기업, 전북도, 군산시, 군산대학교,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 한국조선협회,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간 그린쉽산업 기술협력촉진 및 투자활성화를 위한 산·학·관 상생협력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미래 조선산업 발전을 위하여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 한국선급(KR)이 그린쉽(Green Ship)기자재 시험·인증 센터를 유치하고, 기업활동을 지원하여 친환경 그린쉽 발전방안을 마련하고자 함에 있다.

또한 조선/해양에너지산업 촉진을 위해 새만금 산업단지내 조선/해양에너지 협동화 단지를 조성하여 국내외 많은 조선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관련 기업의 성장을 위한 산·학·연 기술지원 방안 등에 대해 다각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조선/해양에너지 협동화단지는 30만평 규모로 새만금 산업단지내 (2·3공구) 조성할 계획으로 세부 계획을 마련중이며, 협동화 단지내 입주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세제 및 자금지원, 투자보조금지원, 조선·기술개발·시험·인증 및 인력양성 지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참여기업과 기관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협동화 단지내 생산되는 제품에 대해 상호 구매로 기업간 부가가치 창출이 극대화 되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기대효과

이번 그린쉽 정책포럼과 업무협약을 통해 새만금 지역이 조선/해양에너지산업 메커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국내 많은 기업들이 새만금 산업단지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향후 관련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에 기대를 모을 전망이다.

이날, 김승수 정무부지사는 “국내 최초로 추진되는 ‘그린쉽 기자재 시험·인증 센터’ 전북 유치를 계기로 타 시도의 해양플랜트 산업 등 조선 기자재 산업과 차별화되는 차세대 녹색선박 산업의 허브기지가 될 수 있도록 선점해 나가고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전북분원 등 지역 연구기관들과 함께 그린쉽분야의 신기술 연구개발과 애로기술 해결 등의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하였다.

또한 “‘그린쉽 기자재 시험·인증 센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그린쉽 기자재분야 기업유치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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