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가뭄극복을 위한 현장지원 박차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최근 충남 서부지역 등 지속되는 가뭄으로 일부지역에 모낸논이 마르고 있고 고추 등 일부 밭작물에서 시들음 현상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우려되며 가뭄이 지속될 경우 작물에 많은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가뭄대책의 일환으로서 농진청 자체 보유 장비 및 직원을 투입하여 가뭄극복을 위한 현장지원에 나섰다.

이번 현장지원은 농진청 및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립축산과학원과 합동으로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굴삭기 5대, 지원인력 13명으로 구성하여 가뭄이 심한 충남 서산시와 태안군 지역의 가뭄 극복 지원 요청에 따라 하천 굴착, 소류지 준설 작업, 수로 굴착 작업 등을 실시하게 된다.

농촌진흥청 최낙거 지도관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영농 현장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신축적으로 기술적 지원대책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며, 가뭄으로 고생하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서는 현장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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