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화력발전소 화재 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조상완)는 오는 6월 15일(금) 오후 15:00부터 서울화력발전소에서 유관기관 합동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발전기 4호기의 감압밸브 배관에서 가스가 누출되어 폭발 및 건물붕괴로 이어지는 상황을 가상하여, 21개 기관 600명이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재난을 수습하는 훈련이다.
상황 별, 주요 대응 내용으로는 발전시설 파손에 따라 가스가 누출되자, 화력발전소 자체 자위소방 대가 가스를 차단하고, 인명대피 및 초기 진화에 나선다.
유해 화학물질 누출에 따라 군 화학대와 119구조대가 출동하여 추가 누출을 막고, 인근 주민들을 대피시킨다.
사고 현장으로 속속 도착한 소방대가 현장지휘소와 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응급화자의 중증도를 분류한다.
다수의 사상자 발생에 따라 보건기관 및 의료기관이 연계하여 응급 환자의 응급처치와 이송을 돕는다.
화재가 진화되고 인명구조 후, 전기, 가스, 통신 등 유관기관이 파괴된 시설을 복구하고, 구청에서는 방역을 하는 것으로 훈련은 종료된다.
김선영 마포소방서장은 보령화력발전소의 화재를 일례로 들며, 유관기관과의 평소 긴밀한 훈련과 공조만이 유사시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마포소방서에서는 훈련을 참관한 학생 및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을 포함한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활 응급처치법도 교육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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