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미 동부지역 투자유치 활동 본격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6월 18일(월)부터 21일(목)까지<미국 현지시간> 나흘간 세계 3대 바이오 클러스터 중 한 곳인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USA BIO 2012’에 참가해 현지 유력 기업 및 관심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여 서울의 글로벌 바이오 기업 유치를 위한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마곡산업단지 바이오 R&D센터 유치 마케팅 추진>

‘USA BIO 2012’는 1993년 이후 매년 미국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는 명실 공히 바이오산업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박람회이다.

시는 박람회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서울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곡 산업 단지,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용산 국제업무지구,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 등 주요 투자유치 프로젝트를 홍보하고 잠재 투자자를 발굴 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는 현재 첨단 융·복합 산업중심 연구개발(R&D) 허브로 조성되고 있는 ‘마곡 산업 단지’를 활성화 시킬 외국의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IT·BT·NT·GT 및 융복합산업기반 R&D기업에 대한 사전 유치 마케팅(premarketing)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서울의 투자환경 및 미래 성장동력산업 육성정책 홍보>

현시시간 6월 20일(수)에는 ‘USA BIO 2012’ 참가기업 및 보스턴 소재 바이오 기업 중 서울시 투자 관심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시는 설명회에서 바이오펀드 등 서울의 미래 성장동력산업 육성정책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생명공학분야 유수기업과 R&D센터를 서울로 유치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는 약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가 할 예정으로 그동안 메사추세츠 주 정부 산하기관인 MOITI(Massachusetts office of International Trade and Investment)의 협조를 얻어 “Mass Bio” 회원사 등을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해 왔으며 행사장 또한 MOITI 회의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Mass Bio (메스바이오) : 바이오젠, 화이자 등 600여개의 바이오관련 업체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바이오 기술산업 육성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단체

한국영 서울시 산업경제정책관은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 클러스터인 보스턴의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벤치마킹하고, BIO 2012에 참가하는 글로벌 유수기업에 대한 타겟 마케팅을 통해 잠재 투자자를 발굴하여 서울을 아시아의 바이오 허브로 조성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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