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축산농가 및 축분처리업체에서는 주1회 이상 자체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또한 도축장과 수송차량은 도축장 경영자의 책임하에 소독을 실시하여 왔으나, 이번 전국 일제소독을 통해 만에 하나 유입되었을 지도 모르는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 가금질병 병원체를 없애기로 한 것이다.
경기도는 철새 도래시기에 맞춰 동절기(11월~3월)동안 조류인플루엔자 특별 방역대책을 추진하였으며, 대책기간이 끝난 후에도 로드맵 활용 가축질병예찰과 농장소독, 철새·가금류의 모니터링 혈청검사 등 방역활동을 해 왔었다.
이날 소독은 소독·방제차량 106대(축산위생연구소 8대, 시·군80대, 농협 18대)가 동원되어 축산위생연구소 방제차량은 도축장과 수송차량을, 시군 및 농협 방제차량은 해당 시군의 닭·오리농가 및 계분처리업체에 대하여 일제소독을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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