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치매 요양병원 운영 지원 확대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치매환자를 중심으로 입원치료하고, 입원하지 않은 치매환자 및 일반 노인을 위한 공공사업을 수행하는 ‘치매거점병원’ 공모사업(보건복지부)에 적극 나선 결과 전국 7개소 중 도내 공립요양병원 1개소(전주시 노인복지병원)가 선정되어 6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치매환자치료 및 진단에 필요한 의료장비를 보강하게 되었다.

‘치매거점병원’에서는 보건소에 등록된 경증치매환자 및 기억력이 떨어지는 일반노인 대상으로 인지재활프로그램을 무료로 실시하며, 무료치매검진사업, 지역사회 치매 관련 홍보사업 등 조기치료관리 기능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전라북도는 이를 위하여 현재 지정된 1개소 외에 추가적으로 도내 6개 공립요양병원 모두가 ‘치매거점병원’으로 지정되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며 치매환자 입원 병상도 늘려갈 방침이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치매환자가 믿고 입원할 수 있는 질 높은 요양병원의 확대 뿐만 아니라 입원하지 않은 지역사회 경증치매환자와 치매를 걱정하는 어르신들에게도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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