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14대 새마을회장 이·취임식 개최

- 6. 15.(수) 11:00 신임 박진우 회장 취임

대구--(뉴스와이어)--제14대 경상북도새마을회장 이·취임식이 6월 15일 11:00 경상북도새마을회관에서 도 단위기관단체장, 시·도 새마을회장, 시·군새마을회장단, 새마을지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취임식은 지난 5월 9일, 경상북도새마을회관에서 116명의 대의원들이 임시총회를 갖고 전원 만장일치로 박진우 회장을 합의 추대하여 선출함에 따라 갖게 되었다.

한편, 역대 경상북도새마을회장은 1~3대 김홍식 회장, 4~5대 강신우 회장, 6~9대 박중광 회장, 10~11대 김청한 회장, 12~13대 박몽용 회장이 역임했다.

제14대 신임 박진우 회장은 2011년부터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직을 충실히 수행해왔으며 이번에 경상북도새마을회장을 3년간 맡게 되었다.

젊고 유능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하며 다양한 사회봉사단체 조직운영 경험이 풍부하며 탁월한 리더십을 검증받은 외유내강 형으로서 폭넓은 대인관계로 새마을운동을 통한 경북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명확한 목표와 비전을 가지고 향후 20만 새마을지도자 회원 조직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폭넓은 활동으로 새마을운동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상북도 새마을회의 당면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희생과 봉사의 리더십으로 새마을단체의 육성발전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신임 박진우 회장은 취임 소감에서 “새마을 회원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넣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기부여로 새마을운동의 붐 확산에 열정을 갖고 노력할 것이며, 새마을종주도로서 위상에 걸맞게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저개발국의 빈곤퇴치를 위해 경상북도가 역동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새마을세계화사업이 최대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협력하여 새마을의 글로벌 브랜드 화에 기여하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박진우 신임 회장의 선출로 경상북도새마을회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화합하여 더 많은 활동과 진정한 봉사단체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며, 최근, 유럽 발 금융위기로 어려운 시기에 봉사와 희생의 리더십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우리나라가 진정한 OECD (경제협력개발기구)국가로 발돋움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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