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독도연구기관, 독도연구 성과와 과제 심포지엄 개최
통합협의체는 현재 대구·경북지역의 대학 및 연구원에서 독도연구를 담당하는 8개 연구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연구기관의 독도관련 연구 활동 내용과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보다 체계적인 연구 수행을 목적으로 2008년에 발족되었다.
그동안 지역 내에서 독도에 대한 공동 연구기반을 조성하고 독도총서와 통합협의체 연감을 발간하는 등의 성과를 거양하여 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김호동 연구교수는 ‘통합협의체의 독도 연구 및 활동관련 성과 및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하면서 “지난 4년간의 통합협의체 연구 활동을 돌아보며, 각 연구기관의 중복된 프로그램과 상호 소통 부족 등을 지적하고 향후 공동과제를 개발하여 통섭적 연구를 지향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통합협의체 제3기 대표인 대구한의대학교 안용복연구소 김성우 교수는 향후에도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의 부당성 등 학술적·이론적 분석과 대응 방안을 추구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 독도정책과 허춘정과장은 “오늘 논의된 독도의 미래지향적 연구 방향을 반영하여, 세계인이 공감하는 ‘한국의 섬’ 독도로 거듭나도록 독도 영토수호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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