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지역개발과 도시계획의 역할 구상
-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등 열띤 토론의 장 마련
이날 모임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마치고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을 비롯하여 경상북도와 대구경북연구원이 상호 노력하여 지역발전을 위한 도시계획 역할 제고와 효율적인 도시계획위원회 운영을 위한 문제점 및 제도개선 등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하고 좋은 방안을 모색코자 서로의 공감대를 구축하기 위한 분위기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한 것이다.
대구경북연구원 이성근 원장의 ‘지역도시 관련 계획의 통합방향과 과제’에 대한 특강에서 세계는 지금 대도시권 경쟁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면서 경북의 경우 포항과 구미 이외의 지역은 산업기반이 취약하여 지역발전을 저해하고 있으나 최근 경제자유구역 등 국책사업 추진으로 희망의 싹을 틔워야 한다면서 이 시점에서 지역발전을 주도하는 도시계획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상북도 허동찬 도시계획과장의 국토계획법령 개정사항 소개와 2012년 도시계획분야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과, 도시계획위원회의 운영방안에 대한 토론 등으로 진행되었다.
앞으로의 도시계획은 최근 기후변화, U-City, 저탄소 녹색도시 개념이 도입되는 등 급변하고 있어 미래 지향적인 도시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요구되는 만큼 적극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어 도시계획위원회의 활용은 물론 담당공무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므로 경북도에서는 이러한 자리를 자주 마련하여 도시계획 업무역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도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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