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IT인재양성 ‘서울어코드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서울어코드 활성화사업’은 한국 주도의 IT분야 공학교육 인증인 서울어코드와 연계한 IT교육 혁신을 통해 IT인력 수급의 질적 미스매치를 해소하여 산업수요에 부응하는 인재 양성 및 교수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건국대는 연간 5억원씩 7년간 총 35억여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은 2010년부터 성균관대외 14개 대학이 사업을 수행 중이며, 2012년도에 건국대를 포함해 충북대, 숭실대, 이화여대, 중앙대 등 5개 대학이 신규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건국대 인터넷미디어공학부는 학생들의 전공이수학점을 현재 60학점에서 80학점으로 확대하고 공인영어점수를 강화하는 등 졸업요건을 강화하고, 현재 일원화되어 있는 전공트랙을 4개 트랙으로 세분화하여 경쟁력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낼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형 강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강의평가제도를 개선하고 상급 학부생의 멘토링제도를 도입해 학습방식을 개선해나감은 물론 실무능력 배양을 위한 산학협력 인터십제도와 외부전문가 풀 구축을 통한 산학협력 멘토링제도를 도입해나갈 예정이다.
신효섭 총괄책임 교수는 “이번 서울어코드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융복합시대를 위한 창의적 실무형 IT인재 양성을 위한 시스템 및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를 통해 졸업여건강화, 교수학습법 개발, 교수평가제도 개선 등 교육과정을 개편해나갈 것이며 또한 사업체가 원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산업체와 긴밀한 교류협력과 피드백을 통해 지속적으로 IT교육을 개선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어코드는 세계 최초로 4년제 대학 컴퓨터·정보기술 분야의 공학교육인증을 국가간 상호 인정하는 국제 협의체로 우리나라 주도로 2008년 출범하여 현재 한국, 미국, 영국, 일본, 캐나다, 호주, 대만, 홍콩 등 8개국 가입되어 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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