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19일 의료분쟁 일일 상담실 운영
- 의료사고로 고통받거나 의료분쟁으로 갈등 겪는 지역민 상담
상담실은 의료사고로 고통받고 있거나 의료분쟁으로 의료인과 갈등을 겪고 있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상담할 예정이다.
이번 일일 상담실에는 지난 4월 8일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으로 새로 출범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약칭 ‘의료중재원’)의 상임위원 및 심사관, 조사관이 직접 출장 상담을 한다.
법원 등 기관의 의료분쟁 처리건수는 2000년 1,674건에서 2010년 3,618건으로 늘어나는 등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고, 의료단체별로 접수되는 의료사고도 해마다 늘어, 한해 3만여 건의 의료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계되고 있다.
의료중재원은 의료사고에 대한 무료 상담을 하고, 의료분쟁조정·중재 신청을 받아 소액의 수수료(기본 22,000원, 조정 신청액에 따라 비례)로 90일(1회 연장 시 최대 120일) 안에 조정·중재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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