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협약식은 GS홈쇼핑의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루어지게 되었다. GS홈쇼핑은 지난 5월 사회공헌프로젝트를 공개 공모 하였으며 그중 두개 기관을 선정 총2억원의 기금을 지원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 GS홈쇼핑은 기금 지원을 통해 위기가정 및 빈곤가정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캠페인 기간동안 GS홈쇼핑 방송, 카탈로그, 인터넷 등을 통해 가정해체와 아동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위기 가정뿐만 아니라 맞벌이 부부 등의 증가로 대화가 단절 되어가는 일반가정 문제에 대하여 부모와 자식간 이해를 높이기 위한 홍보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세이브더칠드런의 ‘희망나래 프로젝트’는 위기 가정의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캠페인을 통해 가정해체 등 위기에 처한 부모와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자아성장프로그램과 함께 아동들의 고민해결에 도움을 주는 아동긴급전화(Child-Help-Line)인 ‘아이콜’을 운영 아동 문제와 고민해결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기아대책의 공감 프로젝트는 가족 자원봉사 수기를 공모, 선발해 올 겨울 해외 가족자원봉사단을 파견하고, 8월에는 빈곤아동들을 위한 지역아동센터, ‘행복한홈스쿨’을 연다. 임직원들은 학습지도, 급식지원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7월 ‘푸른꿈나무 여름캠프’에도 휴가를 내어 참가한다. 또한 온라인 ‘공감센터’를 개설, 이웃사랑과 자원봉사,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세이브더칠드런 김인숙 부회장은 “특히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높은 이혼률과 가정해체 등이 아동 발달과 성장에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고 하며 “한부모 가정과 위기 가정의 경제적, 정서적 지원과 자립을 돕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이브더칠드런 개요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은 한국어린이보호재단과 한국세이브더칠드런의 합병 법인으로 전세계 27개 회원국이 111개국의 사업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아동권리전문기관입니다. 최근 동남아시아 구호활동과 관련하여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세이브더칠드런을 공식적인 구호활동기관으로 지정하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적극적인 아동권리보호활동을 통하여 2005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추천등록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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