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쏘나타 하이브리드와 함께 친환경 경제 운전 실천하세요”
‘에코(ECO) 포인트’는 쏘나타 하이브리드 계기판에 장착된 슈퍼비전 클러스터에 구현되는 누적 점수로, 경제 운전을 할수록 업그레이드 되는 에코(ECO) 레벨과 에코(ECO) 레벨의 점수가 누적되는 에코(ECO) 포인트로 구분된다.
총 8단계로 되어 있는 에코(ECO) 레벨은 시동을 켜고 최초로 운전을 할 경우 기본 4단계부터 시작되며, 경제 운전 정도에 따라 한 단계씩 레벨이 조절된다.
운전자가 급가속·급출발 자제 등 경제 운전을 실천할 경우 에코(ECO) 레벨이 8단계까지 올라가며, 최종 8단계에 도달하게 되면 에코(ECO) 포인트 1점이 쌓인다.
현대차는 누적된 에코(ECO) 포인트가 1000점이 되는 운전자를 대상으로 2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증정하고, 이 중 최고 득점자를 ‘쏘나타 하이브리드 경제 운전 명예대사’로 위촉, 3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에 7월 1일까지 자신의 에코(ECO) 포인트를 입력해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확인을 거친 후 7월 5일부터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자동차 업계 최초로 도입한 이번 이벤트는 경제 운전을 생활화하고, 현대차가 고객과 함께 친환경 세상을 만들어가길 바라는 의도에서 마련했다”며, “운전의 재미와 더불어 일상 생활에서 친환경 운전을 실천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고객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쏘나타 하이브리드 고객을 대상으로 ▲30일 이내 불만족 시 다른 차량으로 교환해주는 ‘차종교환 프로그램’, ▲구입 후 1년 이내 사고 발생 시 신차로 교환해주는 ‘신차교환 프로그램’, ▲쏘나타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이 보장 기간(5년) 내 현대차를 재구매 할 경우 보유 기간에 따라 중고차 가격을 보장하는 ‘중고차 가격 보장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쏘나타 하이브리드 프리미엄 보장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개요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로 독자 모델 포니를 개발하며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세계 200여 개국에 자동차를 수출하고 글로벌 생산기지를 건설해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세계 최초 양산형 수소차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론칭해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선도적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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