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름철 아이스크림 등 유제품 식중독사고 ‘제로화’나선다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여름철 식품안전관리를 위하여 소비가 급증하는 아이스크림과 부패·변질 우려가 있는 요구르트, 우유 등 유가공품 제조업소를 대상으로 6.19(화)~25(월)까지 시민명예감시원과 함께 민관합동으로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상고온, 집중호우 등 고온다습한 환경에 따라 부패·변질 우려가 높은 축산물인 발효유, 우유류 등 유가공품을 제조·생산하는 축산물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시민건강 보호를 위해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실시되며, 주요 점검사항은 유통기한 경과재료 취급여부, 냉장·냉동제품 보존기준 및 표시기준 위반여부 등 영업자 준수사항 점검에 중점을 두며, 위해우려 유가공품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병행하여 축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유통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유통업체에서 판매 중인 유제품을 수거하여 대장균군·세균수·산도 등 규격기준 검사를 통해 여름철 식품사고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축산물위생관리법에 의거 강력히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검사결과 부적합 축산물 발견 시 유통행위 사전차단을 위해 즉시 회수·압류·폐기하는 등 행정조치를 하게 된다.

한편, 김경호 복지건강실장은 “아이스크림, 요구르트, 치즈 등 유제품은 단백질 등 영양분이 매우 풍부하여 고온다습한 여름철 세균이 서식하기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시민들, 특히 아이들에게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하절기에 위생점검과 안전성검사를 강화하여야 한다.”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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