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정 균형 기업문화 확산’ 주제로 서울기업 CEO 포럼 개최
- 서울기업 CEO들, 일·가정 균형 기업문화 만든다
’10년 우리나라 육아휴직수급자 22,134명 중 98.4%가 여성이고 남성은 1.6%(2011, 고용보험통계현황)이며, 세계 OECD 국가 중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 54.7%로 하위권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러한 일·가정 균형이 어려운 기업의 근무환경과 조직문화를 바꾸고자 일과 가정을 지킬 수 있는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 기업 CEO들이 한 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댄다.
서울시는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방안으로 서울지역 기업 CEO 포럼을 우리은행 본점 5층 회의장에서 6월 18일(월) 15시에 개최한다.
<기업 CEO, 공공기관장 등 100여 명 참석>
서울기업 CEO 포럼은 일·가족 양립을 위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개최하게 됐으며,‘일·가정 균형 기업문화 조성’를 주제로 약 70분간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서울시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주최, 기업 CEO, 공공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하며, ‘저출산 시대의 기업의 역할’에 대한 손건익 보건복지부 차관의 강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 일·가정 균형을 위한 기업문화 확산의 계기 마련>
서울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일하는 엄마의 일·가정 균형’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해 저출산 시대에 걸맞은 기업의 역할과 인식이 새롭게 확산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CEO 포럼이 여성근로자가 출산과 양육을 부담스러워하고,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현재 직장내의 관행과 기업문화를 개선·확산시키는 계기가 되는 등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에서는 2012년도에는 전국 최초로 맞벌이 부부의 일·가정 균형을 지원하기 위한 ‘직장맘지원센터’을 설치·운영하여 여성의 임신·출산 등으로 인한 부당해고 등에 대한 상담 해결 임금·근로조건 차별시정, 모성보호제도 활성화를 유도 하는 등 직장맘이 마음놓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고 있으며 가족친화기업 확대를 위해 매년 200개 중소기업에 대해 가족친화경영컨설팅 지원 및 가족친화 우수기업에 저리대출 인센티브등을 제공하고 있다.
<일··가정 균형을 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서울시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있음>
서울시에서는 일·가정 균형의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서울시 가족친화 직장만들기’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6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에 대한 9시 출근 5시 퇴근‘9 to 5 근무제’, 탄력근무제 , 원격근무센터 운영, 매주 수요일 가정의 날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주 수요일 가정의 날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접 직원들에게 정시 퇴근을 안내하는 청내 방송을 실시하기도 했다.
또한, 민원실이 있는 본청과 사업소, 자치구 등에 임신부가 무조건 먼저 이용할 수 있는 ‘임신부 배려 민원창구’를 설치, 6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 임신부 배려 민원창구는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을 보호하는 사회적 배려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출산율 제고에 이바지하기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서울시는 임신부가 민원사무를 볼 때 순번에 관계없이 우선하여 One-stop으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의 경우 본청 1개소와 수도사업소 8개소, 시립병원 3개소 등 12개소에 임신부 배려 민원창구가 설치되며, 자치구는 민원여권과 25개소, 보건소 25개소, 동 주민센터 424개소 등 총 474개 민원실에서 운영하고 있다.
조현옥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일·가정 균형 직장문화가 자연스럽게 조성될 수 있도록 기업 CEO 여러분들이 큰 뜻을 모아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실 저출산대책담당
이강년
02-6321-4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