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징후정보, 국민의 적극적인 제보로 큰 성과 거둬
이번 이벤트는 재난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자 2010년부터 소방방재청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재난징후정보의 수집에 있어 국민 동참을 적극 유도함으로써 재난에 대한 상시관찰을 생활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 것으로 청 홈페이지(www.nema.go.kr)와 스마트폰(카카오톡, nema119)을 통해 256건의 재난위험요인 제보를 수집하였으며 이중 재난징후(徵候)정보 46건을 지자체 등 관계기관으로 하여금 철거,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토록 하였다.
소방방재청은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생활주변의 재난위험요소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갖게 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자체 분석했다. 주요 조치사례로는 강원도 춘천의 소양1교가 안전성 및 재난에 위험이 있다는 제보를 받아 지난 4월 6일 긴급안전조치하고 현재 보완을 위한 실시설계용역 중이다.
또한, 철로주변 안전미흡으로 대형화재가 우려된다는 제보에 대해서는 관리주체인 한국철도시설공단에 화재를 대비한 안전시설 설치 등 안전조치를 요구한 결과 오산시 소재 일반철로 하부공간의 경우, 적재된 폐품 등을 자진 철거하였으며, 화성시 소재 KTX 경부선 철로의 하부공간은 6월 중순까지 화재발생 위험요인을 모두 제거할 계획이다.
소방방재청은 평상시에도 전 국민이 재난예방을 위해 생활주변에서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재난위험요인 발견 시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소방방재청 홈페이지(www.nema.go.kr) ‘재난징후정보제보’ 코너에 제보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금번 이벤트 기간 중 우수제보자 8명과 장려제보자 16명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우수 20만원 상당, 장려 10만원 상당)을 증정했으며, 오는 10월부터 2개월간 하반기 국민 참여‘재난징후정보 제보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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