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국가 지진방재 민관 기획단 회의 개최
- 국가 지진위험지도 작성 등 국가지진방재 기준 정비 추진
최근 중국, 일본 등에서 대규모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빈발하고, 우리나라도 지진발생횟수가 증가추세에 있어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의 확산으로 국가 지진위험지도 등 국가 지진방재 기준에 대한 정비가 필요한 시기이다.
이에 국가 지진방재기준 기획단에서는 국가 지진위험지도, 활성단층지도 등 국내 지진방재기준 전반에 대한 내용을 논의하고 그 발전방안을 모색하게 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에(6월 15일) 개최한 제4차 회의에서는 지진방재 관련 세계적 권위자인 전 뉴욕주립대의 Apostolos S. Papageorgiou 교수를 초청하여 단층지역 인근의 지진거동에 대해 논의하고 국내외 사례비교를 통해 활성단층지도의 활용방안 등에 대해서 검토하였다.
소방방재청에서는 금년 12월까지 운영될 국가 지진방재기준 기획단 활동을 통해 지진방재기준에 대한 전면 검토와 그 대책 마련으로 지진에 대한 국내 내진설계 등의 신뢰성을 높이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전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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