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2년 화랑훈련 실시
이번 훈련은 전·평시 연계된 작전계획의 시행절차 숙달과 민·관·경·군 통합방위태세 확립, 도민 안보의식 고취에 중점을 두고 대구·경북 전역에서 실시된다.
화랑훈련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제2작전사령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향토사단인 제50보병사단을 비롯한 대구·경북 예하 군부대, 경찰기관이 참여하여 통합방위 사태 작전수행과 국가중요시설 방호훈련 등을 실시한다.
경북도와 시·군(읍면동 포함) 행정기관에서는 통합방위지원 본부를 설치하여 인력 및 수송·장비동원, 보급·급식, 의료·구호 등을 각 분야별로 24시간 상황근무체제를 유지하여 군 작전 훈련을 지원하게 된다.
훈련 첫날 18일은 해안지역 적 침투 도발에 대처하기 위해 통합방위협의회를 10시30분 경북도청 제1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주재로 상황발생 관련 통합방위사태 선포 여부를 협의회 심의를 통해 결정하고, 통합방위작전 수행을 위한 지원 대책 등을 협의한다.
특히, 이번 훈련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도민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민간단체 및 자원봉사자 등에 훈련안내 SMS 문자메시지 발송, 충무시설 체험, 공직자 안보교육, 테러대비 실제훈련에 도민 참관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훈련의 특징은 군과 행정기관간 연계한 통합방위시스템을 구축하여 원활한 작전수행과 신속한 상황전파 및 조치로 통합작전 효율성을 증대시켜 통합방위태세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경북도는 훈련기간 중 작전 상황 전개에 따라 군인, 경찰, 예비군 등 병력 및 차량이동, 주요 도로에 대한 군·경 합동검문소 운용, 공포탄 사용, 예비군 불시동원이 실제로 이루어지므로 당황하지 말 것과, 또한 적 특수부대요원을 가장한 대항군(전투복, 정글모자에 빨간띠 두름)이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타격을 가하기 위해 활동하므로 대항군을 발견 시에는 읍·면·동사무소나 경찰서, 군부대로 신고해 줄 것을 도민들에게 당부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화랑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조체제 유지와 적 침투에 따른 읍·면·동 주민 신고망 가동, 통합방위 작전 수행의 신속한 지원, 도민 안보의식 고취 등을 통해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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