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젊은 주부들 대상 전통시장장보기투어 진행
최근 유통업태의 전문화, 대형화·다양화로 유통의 주도권이 신업태로 이동함에 따라 전통시장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전통시장에 대한 시설노후, 상품다양성 부족 등의 이유로 젊은층이 이용을 꺼려하여 젊은 고객의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투어 ’운영 방식을 특화한 것이다.
대구시내 대단지 거주 아파트의 젊은 층 주부 및 가족을 대상으로 주말이나 휴일에 아파트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전통시장 가족단위 장보기투어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최초로 40세 이하 주부 및 가족( 대구 화성파크드림) 40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오전 9시, 아파트단지 내에서 출발하여 포항죽도전통시장에서 싱싱한 해산물 및 건어물 등을 구매했다.
점심식사를 마친 후 포항함, 포스코 역사관 및 제철소를 견학하고, 다시 돌아오는 코스로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오손 도손 손잡고 경북전통시장의 훈훈한 情을 느끼고 주말을 가족들과 함께하는 알차고 유익한 하루가 되었다.
40세 이하 주부의 가족장보기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대단위아파트 젊은 층 주부를 대상으로 주말이나 휴일에 아파트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전통시장 가족단위 장보기투어 프로그램이다.
전통시장의 우수한 농·특산품 쇼핑과 지역 우수 산업체 방문 및 지역문화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저렴한 가격, 알뜰구매 전통시장의 정과 재미, 다양한 상품 등과 만날 수 있으며, 가고자하는 道내 전통시장을 주부이용객이 직접 선정하고, 바쁜 일상을 감안하여 주말과 휴일을 정해 운영된다.
장보기 투어 신청방법은 연중(토요일, 일요일포함) 운영하며, 대구시 거주 40세 이하 주부(부부, 자녀포함)면 누구나 아파트관리사무소나, 부녀회를 통해 신청 가능하고, 40명 이상(대형버스 1대 기준)으로 월 1회 이상 운영하며 아파트단지 내 출발·도착으로 가족이 편안히 다녀 올 수 있다. 또한, 차량비·여행자보험료 전액을 道에서 지원한다. 문의 : 민생경제교통과(053-950-2793)
경상북도 김학홍 일자리 경제본부장은 “앞으로, 40세 이하 주부(가족포함) 장보기행사의 반응을 분석하여 유치원, 초·중·고, 대학생들의 전통시장 체험활동 참여 등 미래의 잠재고객인 젊은 층을 전통시장에 끌어들이고 활력이 넘치는 전통시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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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철
053-950-2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