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온라인, 대만이 기대하는 온라인게임 1위 차지
지난 7월 1일 대만에서 클로즈 베타를 시작한 열혈강호 온라인은 클라이언트 CD 10 만장을 전국적인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유명 게임잡지의 부록으로 사전 배포, 클로즈 베타 당일 10개 채널 서버가 만원을 이루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워 ‘대만발(發) 열강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1~2천 명의 테스터들을 대상으로 클로즈 베타를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인 대만에서 이처럼 클로즈 베타때부터 대대적으로 게이머들을 공략하는 게임은 열혈강호 온라인이 최초라고 한다. 그만큼 대만 열강 퍼블리셔측은 열혈강호 온라인의 성공을 자신하고 있다.
엠게임 관계자는 “현재 태국,베트남,일본,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과 수출 계약 협상 중에 있으며, 이들 국가와 계약이 모두 성사될 시, 열혈강호 온라인은 전 아시아 시장에 수출하게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KRG 소프트 박지훈 대표 이사는 “ 현재 중화권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매우 기쁘다. 올 하반기에는 태국,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하여, 아시아 열혈 게이머들이 모두 모여 고수를 가리는 열강 아시아 대항전을 개최하고 싶다.”며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한 편, 열혈강호 온라인은 올 해 4월 감마니아,소프트월드와 함께 대만 3대 게임 서비스 업체로 꼽히는 화이사와 수출 계약을 맺었으며, 8월 초 대만 전역에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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