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는 힐링 인테리어…간단한 모스타일 인테리어로 스칸디니비아 숲으로 변신

- 청정 스칸디나비아의 이끼 타일, 모스타일(MOSStile®)이 제안 하는 혁신적인 그린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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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신드롬
2012-06-18 09:08
서울--(뉴스와이어)--최근 더위와 스트레스에 지친 사람들이 도시를 벗어나 자연에서 몸과 마음을 달래는 힐링 캠핑과 여행이 뜨고 있다. 그렇다면 멀리 여행을 떠나지 않고도 집과 오피스에서 스칸디나비아 숲의 쉼과 여유를 즐길 수는 없을까? 청정 스칸디나비아의 숲 이끼로 만든 모스타일(MOSStile®)이 그 해답을 제시해 준다. 모스타일을 이용하면 오피스, 호텔, 카페, 주거 공간을 스칸디나비아 숲으로 변화시켜 자연 속의 힐링 효과를 손쉽게 느낄 수 있다.

상상 속의 그린 공간이 현실로 거듭나는 모스타일(MOSStile®)

이탈리아에서 온 모스타일(MOSStile®)은 청정 스칸디나비아 숲 속의 이끼를 친환경 타일에 접목해 공간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그린 스페이스 솔루션이다. 모스타일(MOSStile®)을 원하는 형태로 잘라서 다른 색상과 조합하면 벽면 외에 테이블, 인테리어 소품 등에도 적용할 수 있다.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결합해 디자인할 수 있는 모스타일(MOSStile®)은 식물을 좋아하지만 관리 부담에 망설였던 이들에게도 적합한 아이템이다. 공기 중의 습도로 유지돼 별도로 물을 줄 필요가 없는 것은 물론, 더 이상 자라지 않고 햇빛이 없는 상태에서도 유지하기 쉬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스타일을 국내와 일본에 독점 수입하는 그린신드롬의 이창호 대표는 “실제 본고장인 이탈리아에서는 명품 브랜드, 글로벌 기업 오피스, 전시 공간 및 고급 주거공간 등에서 폭넓게 사용되며 자연의 감성이 녹아 있는 트렌디한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다”며 “친환경 공간을 만드는데 적극적인 글로벌 기업들이 모스타일을 도입하는 사례가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스타일 외에도 이탈리아 유명 스튜디오와 손잡고 이끼를 가구, 테이블, 전구 등의 인테리어 아이템과 접목시킨 모스디자인(MOSSdesign) 제품도 함께 소개된다. 이와 함께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과의 협업도 기획되고 있다.

그린신드롬은 ‘BUY 1 GIVE 1’ 모토를 바탕으로, 모스 제품이 1개 판매될 때마다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해 1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제품 관련 문의는 그린신드롬(www.MOSStile.co.kr, 02-553-3828, info@mosstile.co.kr)으로 하면 된다.

그린신드롬 개요
혁신적인 그린 DNA를 보유한 브랜드들을 소개하는 Green Brands Hub 그린신드롬은 그린라이프 스타일 전문 기업이다. 행복주의 철학과 유쾌한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들과 함께 새로운 그린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MOSStile: http://www.MOSSti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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