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화공간 네트워크 그리기’ 마지막 연속토론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세종문화회관(사장:박인배)과 서울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김흥수)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서울시의 건강한 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한 ‘서울시 문화공간 네트워크 그리기’ 연속토론회가 3월, 5월에 이어 6월19일(화)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수피아홀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세종문화회관이 서울시 공연예술의 허브로서 자치구 문예회관과 협력하여 쌍방향 예술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을 구체화시키는 마지막 점검의 자리가 될 전망이다. 지난 두 차례의 토론회를 통해 서울시 문화공간 네트워크의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며 마련된 구상이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되며 사업을 구체화, 현실화시킬 수 있는 발판이 되기 때문이다.

- 3월21일(수) : 구상1. 서울시 문화공간 현황과 네트워크
- 5월9일(수) : 구상2. 서울시 문화공간 공동협력 사업
- 6월19일(화): 구상3. 서울시 공연정보 및 회원관리 공동운영방안

서울시 25개 자치구 통합 네크워크망 구성 관련 발제 및 토론 이어져

6월19일(화) 열리는 토론회에서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문화예술정보를 통합관리하고 네트워크망 구성을 통해 고객관계 관리 방법과 공동홍보마케팅 시스템 구축을 위한 의견이 제시될 예정이다.

또한 사랑티켓, 나눔티켓, 문화바우처 등 문화복지사업과 기업 네트워크 연계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되어 자치구 문예회관들의 공동홍보마케팅 방안에 대해서도 살펴볼 예정이다.

김석홍 예술경영지원센터 기획관리부장의 사회로 토론회가 진행되며, 최현준 구로문화재단 문화사업팀장이 ‘서울시 통합 문화예술정보포털 구축의 의미와 실현 과제’, 강지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복지부장이 ‘문화소외계층 접근성 강화와 향유층 확대’, 김동우 SK M&C Loyalty 개발사업부 매니저가 ‘공연홍보와 마케팅 지원 등 기업네트워크를 통한 파트너쉽 구축’에 관한 주제로 발표한다.

발제가 끝난 후 이어지는 토론에는 김공선((주)씨스퀘어소프트 사업본부 e-Biz실 실장), 서정대(소월아트홀 매니저), 이종규(인터파크 INT공연사업본부 상무), 허난영(세종문화회관 공연기획팀 팀장)이 참여해 실제 문화예술현장의 경험에서 문화 생태계 조성을 현실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의견과 견해를 제시할 예정이다.

서울시 공연예술 허브로서 쌍방향 문화예술생태계 조성이 궁극적 목표

세종문화회관은 자치구 문예회관과 연계를 통해 서울시 공공 공연장의 공공경영(거버넌스)을 실현해 서울시 문화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또한 자치구 문화예술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쌍방향 문화예술 네크워크망을 형성해 세종문화회관이 실질적으로 서울시 공연예술의 허브로서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보다 활발한 문화예술의 교류가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토론회에는 일반인들도 참가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토론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세종문화회관 연계사업팀(399-1086)으로 하면 된다.

※ 서울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서울의 문화예술발전을 도모하고 서울시민의 문화향유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구성한 연합회로 현재 13개 자치구 문예회관이 참여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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