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오는 2006년 울산에서 치러지는 ‘제26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 기본계획’이 수립됐다.

울산시는 스포츠 활동을 통한 장애인의 신체적 기능 회복을 도모하고 재활의욕을 고취하여 사회적응 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하는 ‘2006년 제2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 대회 공식구호 아래 2006년 9월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선수, 보호자 등 3천명이 참가한 가운데 울산종합운동장 등 17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개회식은 2006년 9월12일, 폐회식은 9월15일 각각 오후 5시 열릴 예정이다.

경기종목은 18개 종목으로 육상, 수영, 축구, 휠체어농구, 좌식배구, 탁구, 사이클, 역도, 유도, 양궁, 사격, 펜싱, 론볼, 골볼, 보치아, 배드민턴, 휠체어테니스, 볼링 등이다.

시상은 경기부문은 종목별 1~3위에게 메달 및 상장을, 시·도별 종합시상은 1~3위에게 우승기 및 상장을 수여하고 기타 모범선수상, 우수지도자상 등이 수여된다.

울산시는 제2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이달중 전국장애인체전추진기획단을 구성 체전기획, 대회운영지원, 개·폐회식 등 공식행사 등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울산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대회조직위원회, 울산시, 울산교육청, 울산지방경찰청, 울산시체육회, 구·군 등이 참여하는 집행위원회, 장애인체전의 홍보와 지원분위기 확산을 위해 범시민후원회 등을 구성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울산시는 7일~8일 북구 신명동 울산교육수련원에서 시·도 장애인 담당공무원, 장애인단체 대표 등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북 청주에서 개최된 제25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 종합평가회를 갖고 제2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기본계획 등을 설명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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