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첨단교통관리시스템’ 구축

-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도심권 교통혼잡 완화 기대

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가 ‘첨단교통관리시스템(ATMS)’을 구축함에 따라 도심권을 통과하는 차량이 실시간 교통정보를 활용해 편리한 도로주행을 할 수 있게 된다.

청주시(한범덕 시장)는 42억원(국비 21억원, 시비 21억원)들여 상당로, 사직로, 제1, 2순환로 등 시내 주요 간선도로에 교통정보 수집, 제공시스템 등의 첨단교통관리시스템을 다음 달에 시작해 내년 2월까지 완료한다.

청주시가 첨단교통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된 것은 지난해 10월26일 국토해양부에서 개최된 ‘지자체 첨단교통관리시스템 구축 사업계획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국비 21억원을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

첨단교통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은 청주시 주요 간선도로에 교통정보수집시스템인 ‘무선기반 노변 장치(DSRC) 49곳’, ‘차량 번호판 인식장치(AVI) 8곳’, ‘교통흐름 감시용 CCTV 26곳’ 신설과 노후교체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운전자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도로 전광표지판(VMS) 10곳’, 스마트폰, 인터넷으로 정보를 제공해 도로 교통 혼잡을 완화해 준다.

특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은 출발 전 인터넷을 통해 최적의 교통 경로와 수단을 확인, 출발 후 스마트폰 등 모바일을 이용해 실시간 교통상황을 받을 수 있어 교통편의 증진과 대중교통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청주 시내를 연결하는 경부·중부고속도로, 17·25·36번 국도에서 시내를 통과할 때 교통정보를 미리 알려줘 운전자들의 시내 통과가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며, 도시 교통 환경의 질적 증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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