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스킨케어 버블봉봉, 베이비 스튜디오 포토밤비니와 이벤트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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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컴퍼니
2012-06-18 09:44
서울--(뉴스와이어)--유아스킨케어 브랜드 버블봉봉(Bubble bonbon)은 지난 15일 베이비 스튜디오 ‘포토 밤비니’와 제휴를 맺고, 버블봉봉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촬영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1월 새롭게 런칭한 이후 순한 성분과 특유의 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버블봉봉은 얼마 전 여름을 맞아 휴대용 ‘트래블 키트’를 출시했다. 본품의 3분의 1용량으로 제작된 ‘트래블 키트’는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을 위해 특별히 기획된 상품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제휴를 맺은 포토밤비니는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하우스형 베이비 스튜디오로, 넓은 정원과 커다란 나무 그늘이 있어 편안한 느낌을 준다. 또한 포토밤비니에서 베이비 앨범을 촬영하는 고객들에게도 버블봉봉의 트래블키트가 사은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버블봉봉 담당자는 “여름을 맞아 트래블키트를 구매하시는 고객들께 색다른 기쁨을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 고객님들을 위한 제휴를 더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버블봉봉의 트래블 키트는 버블봉봉 홈페이지(www.bubblebonbon.com) 와 제로투세븐(www.0to7.com)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위시컴퍼니 개요
뷰티 브랜드·콘텐츠·커머스 기업 위시컴퍼니(Wishcompany)는 2010년 설립됐다. 이후 위시컴퍼니의 대표 브랜드이자 균형 잡힌 삶을 추구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 클레어스(Dear, Klairs)를 시작으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위시트렌드(ByWishtrend)를 론칭했다. 현재는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 동남아시아 등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64여 개 국가의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또한, 위시컴퍼니는 자체 제작 콘텐츠를 활용해 전 세계 소비자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 유튜브 채널 Wishtrend TV는 올해 4월 기준 구독자 수 180만 명을 돌파했고, 이는 한국 화장품 기업이 대규모 글로벌 채널을 구축한 드문 사례로 꼽힌다. 크로스보더 E커머스 WISHTREND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 위시컴퍼니의 브랜드를 포함해 국내의 우수한 스킨케어 브랜드 제품을 콘텐츠와 함께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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