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컨벤션홀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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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 13:51

서울--(뉴스와이어)--도로교통공단(이사장 주상용)은 실속 있는 생활공감형 혼례문화 정착에 앞장서 일반예식장 못지않은 컨벤션홀을 무료 예식장으로 개방한다.

지하철 신당역(2·6호선) 및 왕십리역(1·2·5호선)과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약 3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피아노, 신부대기실, 폐백실을 포함 180석의 하객용 의자 등 예식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희망자에 한해 피로연 장소도 연결해 준다.

또한 도로교통공단은 여성가족부와 조선일보가 펼치는 작은결혼식 ‘100쌍 캠페인’에도 참여하고 있다.

신청문의는 전화(02-2230-6472)

도로교통공단 개요
도로교통공단은 도로 교통 안전의 중심, 선진 교통 문화의 리더 도로교통공단은 공정한 운전 면허 관리와 교통 안전 관련 교육·홍보·연구·방송 및 기술 개발을 통해 교통사고 감소와 예방에 노력하는 준정부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koroad.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