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한중수교 20주년 기념 ‘한중지역경제발전포럼’ 개최
경상북도와 경주시, 도내 상공회의소가 후원하고 경북매일신문사와 중국경제일보, 위덕대학교가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한중수교 20주년을 기념하여 금년 협상이 개시된 한중FTA에 대해 양국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과 중국에서 온 경제전문가, 기업인, 공무원, 상공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에서 김관용 도지사가 치사를 하고 이병석 국회의원, 강석호 국회의원 등이 축사를 하는 등 지역의 정치인들을 포함하여 상공인들과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는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개막식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한중수교 20주년을 맞아 한중 양국은 괄목할만한 교류성과를 거두었으며, 그 중에서도 경제협력의 성과는 놀랄만하며 양국간 경제협력을 더욱 긴밀하게 해줄 수 있는 것이 한중FTA이자 피해 갈 수 없는 시대적 선택”이라고 밝혔다.
또한 “다만 서로에서 예상되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먼저 알아야 하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포럼을 통해 우리 지역의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 철강, 농산품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의견과 대응 전략을 청취하는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고 바람직하며 이번 포럼에서 한국과 중국, 서로의 공동 발전에 도움이 되는 많은 의견들이 논의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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