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하절기 식품·공중위생 서비스요금 안정화 주력

-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위한 식품·공중위생간담회 개최

- 철저한 위생관리와 친절서비스로 손님맞이 준비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6. 18.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에서 외식, 이·미용, 숙박 등 위생분야 11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식품·공중위생 관련 단체장 간담회’를 갖고, 하절기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에 주력하는 한편 철저한 위생관리와 친절서비스로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 간담회는 위생분야 주요시책의 성과와 하반기 추진계획에 대한 각 단체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최근 일부 공공요금인상, 식 재료 가격상승 여파 및 휴가철 수요증가가 서민생활과 밀접한 위생분야 개인서비스 요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되어 관련단체와 연계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화 방안과 여름철식중독 등 식품사고 예방과 피서지 접객업소 및 숙박업소 위생관리 강화 등 서비스 향상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각 단체별로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위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각 단체별로 시·군 지부 대책 회의 개최하여 회원업소의 자율 동참을 유도했다.

또한, 부당 요금인상을 자제하고, 가격표 게시, 표시가격 이행을 준수하는 한편, 식재료 직거래, 공동구매, 1회용품 사용안하기, 셀프서비스 확대, 좋은 식단제 실시 등 원가절감 요인을 발굴하여 실천하기로 했다.

특히 계절적 수요가 많은 냉면, 삼겹살, 삼계탕 등 취급업소와 숙박업소는 요금 안정화에 적극 동참하고, 모든 업소가 여름철 업소 위생관리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이기로 하였다.

경상북도는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에 노력한 모범업소에 대하여는 상수도료 감면, 쓰레기봉투 및 위생용품 등을 지원하는 한편, 홈페이지 등을 통해 업소 이용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또한, 소비자 단체와 합동으로 개인서비스요금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가격인상 사전 통보제’(요금 인상시 사전에 관련단체 및 부서로 연락)를 운영하여 가격동향 정보수집하고 가격인상에 대응하기로 했다.

식품업소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서비스개선을 위한 경영 컨설팅을 실시하는 한편, 시설개선 융자지원을 확대하고, 목욕·숙박 등 공중위생업소에 대해서는 수준 평가를 실시하여 3단계 등급을 부여하고 최우수 등급업소에 대해서는 표지판을 제공 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경상북도 김승태 보건복지국장은 그 동안 우리도가 개인서비스 요금이 가장 안정된 지역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참여해 준 식품·공중위생 단체에 고마운 뜻을 전하고, 도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 깨끗한 의복과, 편안한 휴식처, 아름다움을 가꾸는 의(衣), 식(食), 주(住)를 책임진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계속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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