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물놀이 인명구조 시·도 경연대회 1위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지난 6. 15.(금) 강원도 영월군 동강(섭세)에서 개최된 ‘2012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예방 시연회’ 행사의 일환으로 실시된 ‘물놀이 인명구조 경연대회’에서 경상북도 대표로 참여한 경주시재난인명구조대(이재명, 전진찬 대원)팀이 1위의 영예를 차지하여 행정안전부장관상과 부상(구명조끼 30벌)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소방방재청에서 매년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 최소화를 위해 주최하는 행사로 행정안전부장관, 소방방재청장, 전국 시·도 공무원, 재난관련 민간단체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행사로써 시·도별 1개팀(2인 1조)이 3개 종목(구명조끼 착용, 구명환 던지기, 심폐소생술)을 차례로 실시하여 인명구조의 신속·정확도를 측정하는 대회이다.

또한, 소방방재청에서는 물놀이 안전사고 익수자 유형별에 대한 구조시범훈련(물놀이용 튜브이용 중 익수상황, 래프팅 중 보트 전복상황, 폭우로 고립된 상황 가정 구조보트, 공기부양선, 소방헬기 등 이용 구조훈련)을 실시하여 참석자로 부터 익수자 구조에 대한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평소 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들이 도민의 안전을 위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희생과 봉사의 정신으로 노력한 결과이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내 유관기관 및 재난안전네트워크의 민·관 협력을 더 한층 강화하여 다가올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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