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새로운 인터넷 주소자원인 IPv6를 지원하는 정보보호제품에 대한 보안성 평가환경이 구축되어 IT839 정책 추진에 따른 IPv6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원장 이홍섭)은 2006년 IPv6 상용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안전·신뢰성이 검증된 IPv6기반 정보보호제품의 보급을 촉진하기 위하여 보안성 평가환경 구축을 완료하였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월부터 5개월간 추진된 이번 작업은 IPv6 교육 및 세미나를 통한 기반기술 확보, IPv6기반 정보보호제품 조기 개발을 독려하기 위하여 공청회 및 관련 업체 방문을 통한 평가준비 홍보, IPv6기반 시험환경 구축 및 취약점 분석 등을 통하여 이루어졌다.

KISA 보안성평가센터 노병규 단장은 “IPv4 환경에서 IPv6 환경으로 전환되면서 네트워크 노드 자체에 대한 보안 취약성과 IPv6 프로토콜 자체에 대한 옵션처리 미숙으로 인한 다양한 공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새로운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정보보호 제품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평가환경을 구축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KISA는 정보보호업체의 IPv6기반 제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하여 정보보호산업지원센터내에 광대역통합연구망(KOREN)과의 연동 등 IPv6기반 제품을 시험할 수 있는 환경도 갖추었다.

이에 따라, 안전·신뢰성이 검증된 제품 보급 및 정보보호업계의 IPv6기반 제품 개발 활성화로 IPv6 확산을 위한 정부의 정책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kisa.or.kr

연락처

홍보담당 과장 장세정
Tel) 82-2-405-5174 / Fax)82-2-405-5119
Mobile) 82-10-3001-7596 / E-mail)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