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전국 첫 찾아가는 `양성평등릴레이교육' 호응
이 교육은 학생들의 양성평등 의식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산교육’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처음 시작한 2003년 7,457명(남 2,516명·여 4,971명)의 학생들에게 교육을 했고, 2004년 6,984명(남 2,472명·여자 4,512명)이 교육에 참가하는 등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2003년도 4~11월까지 30개 학교가 교육을 받았고, 매년 증가해 올해 40개교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교육 첫해는 대전시가 학교를 방문하여 교육을 실시했으나 그동안 학생들의 호응이 이어지자, 각 학교에서 방문교육을 신청하는 등 각 학교의 접수가 줄을 잇고 있다.
‘양성평등릴레이 교육’은 2003년도부터 지역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양성평등강사들이 학교를 방문해 강의한다. 교육은 1차로 3~7월까지, 2차로 9~12월까지로 진행되며 강사는 여성정책위원회 연구위원들을 비롯해 양성평등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거쳐 배출된 총 33명의 민간강사가 활동하고 있다.
강의내용은 양성평등의 개념정리, 학생들의 의식을 점검해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 작성과 실생활에서의 성차별적인 사례 등 청소년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 이해를 돕고 있다. 이와함께 ‘함께 만드는 양성평등교육’과 ‘양성평등 길라잡이’ 등의 교재를 자체적으로 발간해 활용하고 있다.
그동안 교육에 참가했던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양성평등에 대한 개념과 의식을 자각하는 등 산 교육장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대신고등학교 2학년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양성평등릴레이 교육을 받은 장기영 군은 “화장실을 변기의 개수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여성과 남성의 생리적 특성과 신체적 구조를 고려해 설계해야 한다는 말에 공감한다”며 “늘 이용하는 화장실에도 양성평등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성평등사회 구현이 참여정부의 10대 정책과제중 하나로 채택되면서 남녀가 함께 공동체 삶을 살아가기 위한 노력이 교육계, 여성계를 중심으로 어느때 보다도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의 양성평등릴레이 교육이 타 시도의 좋은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공보관실 042-600-2035 공보관실담 당 자 및 문 의 처허용주 (행정)3038(일반)600-3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