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20일 장흥서 친환경재료 목재 시설물 부실 방지 교육 실시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친환경 소재에 대한 관심 증가, 참살이(웰빙) 영향으로 한옥·목조건축·문화재 등 목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한 관리기술 홍보에 적극 나섰다.

전남도는 20일 오후 1시 30분 장흥 우드랜드 목공예센터 교육장에서 도금현 한국임업진흥원 박사 등을 초빙, 도와 광주시 목재문화재 및 시설물 관련 담당 공무원과 관심 있는 지역민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목재 문화재·시설물 및 한옥의 관리 기술’ 강의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최근 목재문화재, 야외 시설물, 목조 건축물 및 한옥 등 공공기관에서 발주하는 공사에 많은 목재들이 이용되고 있으나 목재에 관한 전문 지식이 부족해 발생하는 사례 중심으로 이뤄진다.

실제로 건설 현장에서는 경남 거북선이나 경주 월정교, 광화문 현판에서처럼 설명서(시방서)와 다르게 목재가 이용돼 담당 공무원들이 특별감사를 받는 등 많은 어려움을 당하는 경우가 있었다.

또 목조 시설물 관리 소홀로 시설물 수명을 단축시키고 유지 보수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경우도 많을뿐더러 목재 성질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관리 소홀로 시설물이 썩거나 빨리 부서져 아름답고 건강에 유익한 친환경재료인 목재에 대한 인식을 악화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전남도는 그동안 이 분야에서 많은 연구 성과를 낸 전문 강사들을 초빙, 목재 문화재·시설물 및 한옥 관련 담당공무원에게 올바른 사용법과 관리 방법을 설명해 업무 수행 시 부실시공을 사전에 예방키 위해 이번 강의를 마련했다.

전남도는 현장에서 토론된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참고해 목재 문화재·시설물 및 한옥의 관리기술에 대한 기술적 자료를 지속적으로 발굴·제공함으로써 도내 목재 문화재와 시설물 및 한옥에 대한 부실시공을 사전에 예방하고 장기간 보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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