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중소기업 수출상품 디자인 개발 지원
- 22일까지 접수…업체당 최대 1천500만원까지 지원
수출상품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은 수출 중소기업들이 우수한 상품을 갖고 있음에도 이에 걸맞는 제품 및 포장 디자인을 개발하지 못해 수출에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에게 개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규모는 총 1억2천만원으로 12개 기업에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개발비용의 70% 범위 내에서 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해 평가 결과에 따라 제품 디자인은 최대 1천500만원까지, 포장분야는 7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사업 신청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이 1천만달러 이하인 도내 수출기업이어야 하며 최근 3년간 지원받은 수출업체는 제외된다.
지원업체는 전년도 수출 실적과 기업의 고용 규모, 상품화 가능성, 판매전략, 사업추진계획서 등을 종합 고려해 선정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전남도 내에 소재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에 등록된 디자인 전문회사를 사전에 자체적으로 선정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2일까지 전남도 경제통상과나 중소기업지원센터(061-282-9773)에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전남도 수출정보망(www.jexport.net)에서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송경일 전남도 경제통상과장은 “우수한 상품을 개발하고도 소비자 및 해외바이어의 요구에 맞는 디자인을 개발하지 못해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은 ‘녹색의 땅 전남’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친환경·천연소재 등을 적극 활용토록 유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의) 전남도 경제통상과 061-286-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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