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본부, 119시민수상구조대 본격활동 시작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심평강)는 6월부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도내 물놀이 장소 14개소에 민간자원봉사자와 소방공무원 등 745명으로 구성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운영한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휴가 기간 중, 물놀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국민 자율안전의식을 정착시키기 위해 2004년부터 도입·운영한 ‘국민참여 수상안전프로그램’으로, 그간 ‘119시민수상구조대’가 배치된 장소에서 물놀이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11년도에는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는 큰 성과를 거둔바 있다.

※ ‘11년도 운영실적

- 운영장소/인원 : 13개소 / 744명
- 실적 : 인명구조(109명), 안전조치(6,386건)

올해에는 예년에 비해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소방공무원과 민간 자원봉사자가 혼합 편성된 745명의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을 6월 16일부터 조기에 배치해 예방활동에 나서고 있다.

※ ’12년도 운영계획

- 운영장소 : 14개소(해수욕장 7, 계곡 4, 하천 3)
- 배치인원 : 745명(소방공무원 215명, 자원봉사자 530명)

전라북도 소방안전본부에서는 ‘119시민수상구조대’의 내실 있는 운영을 기하기 위하여, 지난 5월 도내 소방서에서 도민, 학생, 의용소방대원 등을 대상으로 민간자원봉사자 530명을 모집하였고, 이들에 대해 수난구조기법, 기본 응급처치법 및 심폐소생술 등 수상안전관리 전반에 관하여 사전 전문교육·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들은 앞으로 여름 휴가철 기간 해수욕장, 하천, 계곡 등 14개소 물놀이 장소에 집중 배치되어 인명구조 및 환자응급처치, 사고방지 안전조치 및 순찰, 미아 찾기 및 이용객 편의제공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또한, 119시민수상구조대에는 ‘안전체험장’을 설치하여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하는 등 물놀이 안전문화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전라북도 소방안전본부에서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물놀이 금지지역에서는 물놀이를 하지 말 것과,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는 경우에 보호자 동반과 구명조끼 착용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도민에게 당부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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