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깐딴떼, 함께하는 사랑밭 홍보대사 위촉
아리랑 깐딴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의 문화를 세계에 전파하며, 새로운 문화예술의 패러다임을 열어가는 그룹으로서, 탁월한 실력을 바탕으로 700여회 이상의 연주회를 통해 감동과 기쁨을 선사하면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그룹은 테너 송승민, 전병호, 민경환, 김준룡, 구형진, 바리톤 박영욱, 유헌국, 베이스 이병기, 손철호, 김대엽, 정상호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식을 가진 날 아리랑 깐딴떼는 멋지고 웅장한 노래로 홍보대사로서의 출발을 기념했고, 아리랑 깐딴떼의 유헌국 대표는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음악으로 사랑을 전하면서 특히 갱년기여성 희망나눔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함께하는 사랑밭 개요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부터 시작돼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 협의 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 NGO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강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해외 지부를 통해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돌잔치, 벽화 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 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ithg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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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
기획홍보팀
박윤미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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