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시민 나눔운동 부산 꿈나무 행복더하기에 참여하세요”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시민의 나눔문화 확산 및 기업의 사회공헌을 활성화하고 저소득가정 소외아동에 대한 교육·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지난 5월 1일부터 ‘부산 꿈나무 행복더하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6월 18일까지 9,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 약 9,600만원의 기금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CJ나눔재단의 후원으로 홈페이지(www.donorscamp.org/busan) 회원가입만으로도 부산의 저소득 아동들에게 자동으로 2,000원이 적립된다. 회원가입 후 1,000원 이상 기부 시에는 동일한 금액이 1:1로 매칭 되어 2배의 금액이 적립되며 기부는 일시 또는 정기 등 기간 및 금액을 임의로 선택할 수 있다.

회원가입은 연령제한이 없으며 홈페이지에 접속 후 가입하거나 네이버에 ‘꿈꾸는 부산’ 검색 후 CJ나눔재단부산나눔캠페인 배너를 클릭해서도 참여가능하다. 기부는 회원가입 후 ‘사랑더하여 기부하기’를 클릭하여 원하는 금액을 입력하면 되고 기부금은 연말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또한, 이번 캠페인 참여를 홍보하여 회원 가입하는 분 10명 이상의 추천을 받은 학생의 경우 CJ나눔재단에서 봉사활동인증서도 받을 수 있다.

부산시는 모금액 1억, 회원 1만 명 모집 목표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금액은 지역아동센터, 아동양육시설, 사회복지관 등 저소득 가정 소외아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비로 전액 쓰이게 된다. 프로그램은 △토요 및 여름방학 프로그램 △Teaching for Busan(저소득 대학생이 교육기부를 하면 장학금 지원) △토토의 작업실(영화교육·제작 후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출품) 등이며 캠페인 이후 공모를 통해 지원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는 캠페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24일 교육청, 상공회의소, YMCA와 공동으로 CJ나눔재단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시민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하여 최다 기부 또는 최다 회원 가입한 민간기관에는 부산시 및 CJ나눔재단에서 감사패와 소정의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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