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립산림과학원(원장 서승진)은 각종 버섯의 종균문제와 더불어 국제식물신품종보호제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마련 등을 위하여 2005. 7. 7(목), 09:30,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에서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21세기는 생물자원 전쟁의 시대라고 하며, 선진국들은 자국의 생물자원을 보호하고, 우수 품종 개발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OECD 회원국 등 선진국들은 국제식물신품종보호협약(UPOV)에서 정한 국제식물신품종보호제도라는 국제협약을 통하여 식물(버섯 포함) 신품종 개발자의 지적재산권을 인정하도록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1996년 OECD에 가입,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후 품종보호를 위한 노력에 동참하였다. 이는 외국에서 우수한 품종을 도입할 경우에는 로열티를 지불하게 되었음을 의미하며, 2008년이 되면 표고도 이 협약에 근거하여 종균 사용료를 부담해야 한다.

이에 따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서승진)에서는 국제식물신품종보호제도가 우리나라의 표고를 비롯한 임산버섯 산업에 미치게 될 영향을 미리 진단하고, 그 대책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한다.

심포지엄은 7월7일(목) 오전 9시 30분부터 약 3시간 동안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에서 개최되며, 3명의 발제발언과 5인의 지정토론 및 회중토론의 순서로 진행된다.

‘국제식물신품종보호제도와 종자산업법’에 대하여 국립종자관리소의 최근진 연구관, ‘국제식물신품종보호제도 우리나라 버섯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석현덕 실장, 그리고 ‘우리나라의 임산버섯 종균육성’에 대하여 국립산림과학원 박원철 연구관 등이 발제 발언을 한다.

한편, 이에 대응하여 산림청의 담당관과 버섯종균업체와 표고생산자단체의 대표 등이 지정토론을 실시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 자세한 문의는 국립산림과학원 버섯연구실(박현, 02-961-2869)로 하면 되며, 종균 생산업 등 버섯산업과 관련을 맺고 있는 모든 사람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개요
1922년 임업시험장으로 출발한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 임업, 목재산업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는 산림청 산하 국가연구기관이다.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산림강국의 실현을 위한 산림과학지식·기술의 개발과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 홍릉터에 산림정책연구부, 산림보전부, 임산공학부 등 3개부가 위치하고, 산림유전자원부는 경기도 수원, 3개 연구소는 각각 경기도 남양주(산림생산기술연구소), 경남 진주(남부산림연구소), 제주도 서귀포(난대산림연구소)에 자리 잡고 있다. 한편 개발된 산림과학기술의 현장 실연을 위하여 시험림과 묘포 5,140ha를 보유하고 있다. 산림청 산림정책국장 출신인 윤영균 청장이 2013년부터 산림과학원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nifos.fore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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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정책홍보팀 (042)481-4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