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 6월 21일 오후 2시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이기환)은 2012년 6월 21일(목) 14시부터 전국적으로 20분간 실시하는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효과를 높이기 위해 민방위시스템을 가동·지원한다고 밝혔다.

14시 정각에 사이렌취명을 통해 전력 위기상황을 국민들께 알리고 KBS 라디오 등 11개 라디오 공동 실황방송을 통해 전력 위기 시 국민행동요령 홍보 등 국민 참여 실제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의 특징은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대피나 차량통제를 실시하지 않으며, KTX·철도·항공·선박도 정상 운행하고, 병원도 정상 진료하며 2012년 여수세계엑스포가 진행 중인 여수지역도 금번 훈련에서 제외된다.

또한, 재난경보사이렌(민방위 경보)이 울리면 지하철역 등 지하로 대피하지 말고 국민들께서는 각 가정, 직장, 기업체 단위로 절전에 참여하면 된다.

금번 훈련진행은 전력위기대응매뉴얼에 따라 13:30~14:00사이 30분간은 전력수요 폭증으로 인한 공급력 부족상황을 부여하고 유관기관 내부적으로 전력위기 상황전파, 공동대응태세를 중점 점검하게 된다.

※ 준비단계(예비전력500만kW 미만 하락) → 관심단계(예비전력400만kW 미만 하락)→ 주의단계(예비전력300만kW 미만 하락) 발령, 전력유관기관 위기대응체계 점검

그리고, 오후 2시 예비전력 200만kW 미만으로 하락할 경우를 가상하여 경계단계(사이렌)를 발령하고 가정, 상가, 공장, 사무실 등에서는 대규모 정전사태 대비를 위하여 냉방기, 조명 등 불요불급한 전기는 모두 차단하고 승강기 탑승 금지, 비상발전기 점검 등 정전사태에 대비하면 된다.

예비력이 100만㎾ 미만으로 하락하는 심각단계(사이렌, 14:10)가 발령되면 대규모 정전을 방지하기 위해 계획단전(순환정전)이 시행되므로, 비상발전기를 갖춘 기관이나 시설에서는 즉시 가동해야한다. 그리고, 각 가정 및 사무실에서는 최대한 전력사용을 자제하고 보안, 안전, 전산설비 등 꼭 필요한 분야를 제외하고 모든 전기기기의 전원 플러그를 뽑아야한다. 14:20분 훈련경보를 해제하면 정상 활동으로 복귀하고, 절전을 생활화 하면 된다.

소방방재청(청장 이기환)은 이번에 실시하는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은 대규모 정전을 가정한 재난대비 훈련이므로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매우 중요하므로 이번 훈련참여와 함께 올 여름 절전의 생활화를 당부하였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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