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 새 로고 도입

서울--(뉴스와이어)--보도자료 통신사 코리아뉴스와이어(대표 고미재 www.newswire.co.kr)는 5일부터 새로운 로고를 도입했다.

로고는 뉴스와이어가 '뉴스'와 유선통신을 뜻하는 '와이어'의 합성어임이 보다 분명하게 나타나도록 디자인했다. 또한 외국의 보도자료 통신사와 분명히 구별하기 위해 Korea Press Release Network라는 설명을 로고에 덧붙였다.

2004년 8월 출범한 코리아뉴스와이어㈜는 보도자료를 체계적 분류해 언론사와 포털에 중계하는 신개념의 통신사이다. 5일 현재 3,626개 기업과 기관으로부터 하루 300-400개의 보도자료를 받아 언론사 등에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1300여명의 언론인 회원에게 매일 오늘의 보도자료 e-메일 목록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뉴스와이어는 야후, 네이트, 파란닷컴, 드림위즈,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 한겨레, YTN, 매일경제, 한국경제, 미디어오늘, 오마이뉴스, 파이낸셜뉴스, FNN 등 15개 포털과 언론사에 보도자료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구글과 엠파스 등 검색엔진에 보도자료를 자동 등록시켜 주고 있다. 현재 뉴스와이어는 시범서비스 단계이며 보도자료를 무료로 전송 배포해주고 있다.


코리아뉴스와이어 개요
뉴스와이어는 기업이 언론에 보도자료를 효과적으로 배포할 수 있도록 돕는 보도자료 배포 플랫폼이다. 2004년 출범 이후 국내 7000개 미디어 및 3만4000명의 언론인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보도자료를 타깃 배포하고 있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도자료에 적합한 기자 및 미디어를 선정해 배포하며, 뉴스 모니터링을 통한 성과 분석 보고서도 제공한다. 아울러 뉴스와이어는 글로벌 보도자료 배포 기업인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 Wire)와 협력해 162개국 10만개 이상의 미디어에도 보도자료를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효과적으로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ewswi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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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 이종수팀장 02-73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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