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통일문화정책포럼’ 20일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이하 ‘문화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박광무)은 2012년 네 번째 ‘통일문화정책포럼’을 20일(수) 오후 3시 문화체육관광부 1층 회의실(와룡동)에서 개최한다.

지난 3월부터 매월 1회씩 열리고 있는 이 포럼에서는 북한 문화연구자, 남북 문화교류 협력 분야 민간 전문가, 통일정책·문화정책 연구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그동안의 남북문화교류의 주제별 성과와 과제에 대해 논의해오고 있다. 3월(민족공동체 추진 구상을 위한 사회문화 분야 교류 전망과 과제), 4월(문화재 분야 남북교류협력 추진 성과와 과제), 5월(시각예술 분야 남북교류협력 추진 성과와 과제)에 이어 6월에는 연극, 음악, 무용 등 공연예술 분야에서의 교류협력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통일 대비 정책과제를 모색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음악을 통한 남북 통합의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해온 민경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가 발표를 한다. 발표자인 민 교수는 지난 2001년 남북공동선언 1주년 특별기획 KBS 일요스페셜 ‘남과 북 함께 부르는 노래’를 KBS와 함께 기획한 바 있다. 이날 발표 후에는, 엄국천 한국공연예술센터 공연기획부장(연극학 박사)과 남북공연교류 기획자인 이철주(주)피엠지네트웤스 대표가 지정토론을 할 예정이다.

앞으로의 통일문화정책포럼에서는 7월(문화콘텐츠 분야), 8월(문학·언어 분야) 등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각 분야별 교류사업의 성과와 의미를 중심으로 한 정책이슈 토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상생과 공존을 위한 남북 문화교류의 의미와 가치를 공론화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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