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페스티벌 오! 광주 네트워크 1차 회의’ 개최
- 광주시·추진단·광주문화재단·5개구 등 축제 협력·상생 방안 논의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해 오는 20일 오후 2시 광주시청 세미나2실에서 지역 축제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페스티벌 오! 광주–네트워크 1차 회의’를 개최한다.
‘지역 축제 및 문화예술 행사의 공동발전’을 주제로 열리는 이날 회의에는 광주시, 광주문화재단,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5개구 등 국책·시책·구별 대표 축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축제의 공동발전 방안으로서의 ‘페스티벌 오! 광주’ 사업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광주문화재단 선재규 문화관광실장은 기조발제를 통해 지역축제 공동발전방안으로 지난해부터 운영중인 ‘페스티벌 오! 광주’의 통합브랜딩 방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페스티벌 오! 광주’ 통합브랜딩 추진은 산발적으로 운영되던 지역 축제들을 광주만의 축제브랜드로 엮어 통합 홍보하고,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축제간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도시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기조발제에 이어 아시아문화주간 등 국책사업, 광주시 대표 축제인 임방울국악제와 세계김치문화축제, 추억의 7080충장축제(동구), 서창만드리풍년제(서구), 칠석동 고싸움놀이 대축제(남구), 광산 우리밀 문화축제(광산구) 등 관계자들이 ‘페스티벌 오! 광주’사업에 관한 자유토론이 진행된다.
‘페스티벌 오! 광주–네트워크 회의’는 축제관계자들의 협의체로서 앞으로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향후 △축제를 통한 도시브랜드 강화 △대외 홍보시기, 방법, 대상 선정 △축제프로그램 운영 △도시브랜드 축제 ‘페스티벌 오! 광주’ 참여 확대 △매년 행사 정보와 프로그램 공유 등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지역축제의 성공적 운영 방안을 지속 논의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우리시에서 개최되고 있는 각종 축제 및 문화예술행사를 ‘페스티벌 오! 광주’로 통합 브랜딩하면 아시아문화중심 도시 광주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고 도시브랜드 가치 상승과 지역축제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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