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성공적 개최 위해 엑스포 파견 등 수시인사 단행
- 문화 한류의 기폭제 역할 및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가치 향상
이번 수시인사는 ‘유럽문화의 수도 이스탄불’과 ‘아시아 역사문화의 자존인 우리나라 문화’가 한데 어울려 질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정식 조직으로 발족되기 전 인사를 단행한 것으로써 이스탄불-경주엑스포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도지사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한편, 박의식 정책기획관 후임으로 편창범 성주부군수를 전격 발탁하였다. 편창범 성주부군수는 실무시절부터 기획부서에서 근무한 전형적인 기획통으로 민선5기 후반기 도지사의 도정철학을 뒷받침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계획수립과 도정현안업무 추진에 적임자로 알려졌다. 성주부군수로 부임되기 전 새마을봉사과장 재직시 대한민국새마을박람회를 훌륭히 개최하였고, 저개발국가의 빈곤퇴치를 위해 ‘새마을세계화’의 기초를 다지기도 했다.
경북도 김관용 도지사는 “21세기는 ‘문화강국이 곧 경제강국’이 되는 시대라고 밝히면서 5천년 민족문화의 저력을 국가 경제발전의 원동력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세계 유수한 역사문화도시와 엑스포행사를 공동개최하게 되었다”고 소개하면서 “이스탄불-경주문화엑스포가 우리나라의 우수한 문화를 세계에 전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 인사관계자는 오는 9월 국제행사로 승인되면 외국어 능통자, 문화기획 전문가, 엑스포행사 유경험자를 본격 투입하여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인력풀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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