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러시아 연해주 해역 입어 위해 어선 80여척 출어준비 완료
지난해 11월 15일에서 22일 사이 서울에서 한-러 어업위원회를 개최한바 있으며, 지난 6월초 양국 정부간 실무협상을 통해 근해채낚기 어선 80여척이 입어하게 되며, 이 가운데 경북도 어선은 36척에 이르고 있다.
어업인들이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입어료는 전년 수준인 톤당 92달러로 합의하였으며, 감독 전용선 2척과 감독관 6명이 승선하게 되며, 조업기간도 10월말까지 약 4개월간으로 우리 어선들이 조업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합의한 바 있다.
어획 쿼터량은 총 8,115톤(오징어 8,000톤, 복어 115톤)으로 작년 어획실적이 5,200톤을 감안하면 올해 어획 쿼터량은 충분할 것으로 판단되며, 특히 조업 중에 혼획되는 복어의 어획량을 보장 받음으로써 조업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출어선의 경비절감과 안전조업을 위해 입어료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도내 37척이 입어하여 76억원의 어획고를 올렸다.
‘ 입어료 등 지원내역 ’
- 해외어장 출어경비 : 80백만원(척당 2백만원)
- 한-러 민간협의회 : 5백만원(입어협상 경비)
- 어업생산비 절감·안전장비 : 1,233백만원(척당 5백만원)
한편, 경북도 박순보 농수산국장은 러시아 연해주 해역의 어황 정보 공유를 통해 어업실적을 향상시키는 등 상호협력을 강화하여 어업소득을 증대하는데 기여하겠으며, 해외어장 개척을 위해 출어하는 어선들이 안전하게 조업할 수 있도록 위치발신기 설치, 안전장비 착용 의무화 등 안전조업 교육, 지도를 통해 해난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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