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여름철 장마 대비 하천시설 안전점검 실시

- 35개 하천 대상, 시민안전사고·재해 예방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시장 강운태)는 여름철 장마에 대비해 영산강·광주천 등 35개 하천을 대상으로 하천시설물 안전점검과 함께 하천정비를 이달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해빙기 등 두 차례 점검에 이어 국가하천 위주로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 시설물과 하천내 공사현장 등에 대한 집중 점검으로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시와 자치구, 환경시설공단 합동으로 3개 점검반 16명이 투입되어 ▶배수펌프장 등 배수시설 ▶하천흐름을 방해하는 무허가 설치물 ▶지반침하와 절토면 붕괴가 우려되는 공사현장 위주로 실시된다.

또 점검에서 발견된 위험요인은 즉시 정비하고, 물 흐름에 장애가 되는 하천에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 등의 청소와 함께 하천 안전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순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일부시민들이 하천주변에 생활쓰레기를 버리거나 공사자재 등의 무단적재 행위는 하천 오염은 물론 물 흐름을 방해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큰 재앙이 될 수 있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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