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21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력 위기대응훈련 실시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여름철 전력 소비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민들의 전력 수급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절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정전 대비 전력 위기대응 훈련’을 21일 오후 2시부터 20분 동안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93개소에 설치된 민방위경보사이렌 중 세계박람회가 개최되는 여수지역 19개소를 제외한 74개소의 읍면동 지역에서 재난방송 및 사이렌이 울린다.

이번 훈련은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되는 것으로 최근 전력 수급 여건이 어려워짐에 따라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계획 정전 상황에 대비, 전 국민의 자발적 절전 참여를 통해 위기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오광록 전남도 방재과장은 “이번에 울리는 사이렌은 적기의 공습에 따른 민방공 대피 사이렌이 아닌 만큼 놀라지 말 것”을 당부한 후 “각 가정과 사무실, 공장 등에서는 불필요한 전기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면서 훈련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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