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아시아·태평양지역 보건의료분야 역할 증대
※ AHC :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산하의 의약품·의료기기 분야의 규제조화에 필요한 교육·훈련 등을 실시하는 교육 상설기관(2009.6.15.개소)
AHC는 세계보건기구(WHO), 의약품규제조화국제회의(ICH), 아시아의료기기조화기구(AHWP), 세계제약연맹(IFPMA) 등 국제기구와 협력하여 의약품·의료기기 분야에서 각국의 규제동향 및 규제조화 방안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발전방향 도출을 위한 워크숍을 총 11차례 개최하였다.
지난해에는 약물감시 및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국제규제조화 주도 국가로 지정되어, 규제조화에 필요한 중장기 계획 작성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APEC 역내 개도국 규제 당국자의 심사역량 강화를 위해 개도국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보건의료분야의 공동발전을 위한 주도적인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 개도국 지원 프로그램(fellowship program): APEC 국가 중 말레이시아, 멕시코, 인도네시아, 칠레, 중국, 파푸아뉴기니, 페루, 필리핀, 러시아, 태국, 베트남 규제기관 소속 공무원의 AHC 국제워크숍 교육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한편, AHC를 통하여 국내 보건의료산업을 홍보하는 기회도 제공하여 워크숍에 참석하는 외국 규제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국내 보건의료산업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한 결과 페루 식약청장의 국내 제약기업 방문을 계기로 남미 지역에서의 수출이 확대되는 효과가 나타나기도 하였다.
식약청은 AHC 개소 3주년을 맞이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을 포함하는 의약품·의료기기 분야의 국제규제조화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관련 분야의 품질 및 안전 관리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내제약 산업의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그동안 AHC 국제워크숍 교육내용, 활동 상황 및 교육자료는 AHC 홈페이지(www.apec-ahc.org)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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